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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백

이용백 (Lee YongBaek)

  • Virgin I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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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18 한국적 모자이크, 매향리 스튜디오, 화성

2016 낯선 산책, 학고재, 서울

2014 핸드헬드 슈팅, 슈피너라이 베아크샤우, 라이프치히, 독일

2011 이용백: 신천사(新天使), 핀갤러리, 베이징

제 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 사랑은 갔지만, 상처는 아물겠지요, 베니스, 이탈리아

2006 엔젤-솔져, +갤러리, 나고야, 일본

2005 엔젤-솔져, 대안공간루프, 서울

엔젤-솔져, 콴두미술관, 타이페이, 대만

1999 촉각적 다큐멘터리, 성곡미술관, 서울

1993 설치와 삽화, 첸트쇼이어 갤러리, 뮨싱겐, 독일

1990 마테리알과 비마테리알, 소나무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6 비포 더 비기닝 앤 애프터 디 엔드, K현대미술관, 서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국 현대 미술 작가 21인, 베스트포센 미술관, 베스트포센, 노르웨이
난징 국제 예술제 (NJIAF), 난징, 중국
순천만 국제 자연 환경 미술제 (SEEAF) 한국관, 순천
서울 아트스테이션 프로젝트, 서초T-센터, 서울
2015 파라독스 오브 플레이스: 한국현대미술, 시애틀국립미술관, 시애틀, 미국
브릴리언트 시티,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서울
제 7회 DMZ 국제 다큐 영화제, 파주
말뫼 포토 비엔날레, 말뫼, 스웨덴
광복 70주년 기념 북한 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해브 어 굿데이 미스터 킴!, 초이엔라거갤러리, 쾰른, 독일
싱가포르 오픈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SOMAF), 싱가포르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2014 신소장작품전 2부 세마 미디어 살롱,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4 선전 독립 애니메이션 비엔날레, 선전, 중국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삼상당대미술관, 항저우, 중국
프리즘 – 백남준과 뉴미디어 아트,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액체문명,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3 정제된 감각, 홍콩아트센터, 홍콩

노 퀘스천스, 클린겐탈 전시관, 바젤, 스위스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하오아트미술관, 원저우, 중국

어느 노병의 이야기: 60년의 기억, 130년의 우정, 아시아하우스, 런던

트랜스폼, 태국한국문화원, 방콕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학고재, 서울

비엔날레 큐베, OK 현대미술관, 린츠, 오스트리아

이더 오어, 니콜라이 아트센터, 코펜하겐; 하우스 암 발트제, 베를린

아베스타 아트 2013, 아베스타, 스웨덴

무브 온 아시아: 아시아 비디오 아트 2002~2012, ZKM, 카를수루에, 독일

2012 글로벌 그루브, 일라이 앤 에디스 브로드 미술관, 이스트랜싱, 미국

로드 투 12 – 104마일, 빨레 데 글라스, 부에노스 아이레스

디지털 미학 2012, 해리스 미술관, 프레스턴, 영국

유희적 저항, 캔버스 인터내셔날 아트, 암스테르담

우리는 행복한 시지프스를 상상해보아야 한다, 하우스 오브 노블만, 런던

몸의 사유, 소마미술관, 서울

리부팅: 한-중 수교20주년 기념전, 염황미술관, 베이징

나눔을 위한 도전, 바렌츠 스페타클, 노르웨이

2011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닥터박갤러리, 양평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전 – 피아동일(彼我同一), 갤러리 지지향, 파주

상상력의 뿌리, 갤러리압생트, 서울

눈속임, 박여숙화랑, 서울

추상하라!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현대미술작품의 새로운 해석, 덕수궁미술관, 서울

키메라, 싱가포르 미술관- 국립 문화유산위원회 미술관, 싱가포르

2010 춘추(春秋), 학고재, 서울

플라스틱 가든: 한국현대미술전2010, 민생현대미술관, 상하이

다른 유사성, 쿤스트페어라인 보훔, 보훔, 독일

2009 이미지 공화국, 살롱 드 에이치, 서울

분덕스: 국제미술프로젝트 2009, 하노버파우스트 미술관, 하노버, 독일

다른 유사성, 산트랄 이스탄불, 이스탄불, 터키

모스크바 비엔날레, 모스크바

류블랴나 그래픽아트 비엔날레, 슬로베니아

문 제너레이션, 필립스 드 퓨리, 사치갤러리, 런던

통로_09, 유니버셜 큐브, 라이프치히, 독일; 스피너리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독일

신호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IDA 프로젝트: 특유의지형 영상과 새로운 미디어 전시회, 중국; 일본; 호주

APT 프로젝트, 예술가공동신탁, 베이징

박하사탕: 한국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8 겸허한 기념비: 한국 현대미술, 킹스린아트센터, 노퍽, 영국

제3회 난징 트리엔날레 – 재사유된 아시아, 난징미술관, 난징, 중국

제5회 부산비엔날레 – 낭비, 부산

판타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더 블레이드 팩토리, 리버풀, 영국

확장된 감각: 한국/일본 미디어아트의 현재, 대안공간 루프, 서울

박하사탕: 한국현대미술,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다시-보기: 현대미술의 특징,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2007 트랜스 팝: 한국 베트남 미술, 아르코 미술관, 서울

소프트파워, 한국 국제 교류 문화센터, 서울

박하사탕: 한국현대미술, 산티아고 현대미술관, 산티아고

티나B. 프라하 현대미술제, 체코 소프트파워,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프라하

2006 거울나라 앨리스, 아시안아트하우스, 런던

울룩세임/투튜게일: 중국 한국 일본의 미술, 폰다찌오네 싼드렛또 레 레바우덴고, 토리노, 이탈리아

여자를 밝히다, 페이퍼테이너미술관, 서울

부드러움, 소마미술관, 서울

써킷 다이아그램 런던, 프로젝트 스페이스 셀, 런던

써킷 다이아그램 서울, 성곡미술관, 서울

슬로우 텍, 현대미술관, 타이페이, 대만

노출: 검은상자와 크리스탈 공, 런던 카운티 홀, 해롯백화점 LG i 갤러리, 런던

파셋-이즘의 예술, 우쓰노미야 미술관, 도쿄

차이점위에, 슈투트가르트 쿤스트페어라인, 슈투트가르트, 독일

청계 영상 극장,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제 5 회 점토와 유리 국제 영화제, 코룸 인 몽펠리에, 파리

2005 두 개의 아시아, 두개의 유럽, 둬룬현대미술관, 상하이

바나나서퍼, 리움갤러리, 베이징

포스트 IMF, 아트아크갤러리, 상하이

베를린에서 DMZ까지, 올림픽미술관, 중국

2004 잭! 전시, 카스, 오사카, 일본

제 2 회 미디어디지털 서블라임 타이페이-서울 비엔날레, 당대미술관, 타이베이

불편한 조합, +갤러리, 일본

창문 밖, 프로젝트스페이스 집, 서울;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 센터, 도쿄

백남준에게 경의를 – 백남준 신화에 대한 영상작가 5인의 해석, 스페이스 씨, 서울

2003 모바일 프로젝트 01 밀라노 ‘프론토’, 대안공간 케어 오브, 밀라노, 이탈리아

모던 아트 인 하드코어 디올, 원화랑, 서울

S.O.S 두 가지 세계와 소통의 가능성, 갤러리 베이져 엘레팡트, 베를린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일렉트릭 파워전,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크로싱 2003: 코리아/하와이 I, 하와이 아트갤러리, 하와이

2002 제8회 국제 슈박스 조각전, 하와이 아트갤러리, 하와이

제2 회 국제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시티 2002,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멈춤: 제5회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4, 광주

한국의 빛과 색, 서울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서울

2002 미디어아트 대전-뉴욕 스페셜 이펙트,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크라스토 축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연구소 주최, 중앙대학교, 서울

매체의 재고, 이천아트센터, 이천

건축과 미술: 사이에 대한 탐구전, 스페이스 이마, 서울

2001 1초 전,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00 서울 국제행위예술제, 서울

베니스비엔날레 2000, 제7회 국제건축전, 아르세날레, 베니스, 이탈리아

미디어시티 서울 2000: 디지털앨리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앙팡테리블, 쌈지스페이스, 서울

인공∙감성, 갤러리퓨전, 서울

작은 담론, 80년대 소그룹의 작가들 전, 문화예술진흥원, 서울

대전 미디어아트 2000,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가상공간의 샤머니즘, 한원미술관, 서울

1999 시각문화 세기의 전환, 성곡미술관, 서울

SK 신축사옥 야외 조형물, SK 멀티미디어 센터, 서울

도시와 영상 전: 세기의 빛,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8 미디어 안과 밖, 서남미술관, 서울

1996 신세대 흐름전: 테크놀러지 그리고 안티테크놀러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96’ 과학+예술, 인터렉티브 갤러리 코엑스, 서울

첸트쇼이어 갤러리 10주년 개관기념전, 첸트쇼이어 갤러리, 슈투트가르트, 독일

1995 조각 오브제, 쿤스트하우스, 울름, 독일

만짐, 에슬링겐 국립미술관, 에슬링겐, 독일

음악과 영상, 빌헬름 극장 현대음악작곡 발표회, 슈투트가르트, 독일

조각, 글라쓰 카스텐, 슈투트가르트, 독일

아카데미 개인상, 슈투트가르트 국립예술대학 후원재단, 독일

1994 가깝고도 먼, 암 보쉬베르크, 슈투트가르트, 독일

아카데미 그룹상, 슈투트가르트, 독일

1991 현대미술의 기수, 갤러리아갤러리, 서울

1990 90년대 통합으로의 미술전, 타래미술관, 서울

황금사과, 타라 공동전, 토탈갤러리, 서울

채집, 삼정화랑, 나화랑, 서울

어떤 판화, 갤러리2000, 서울

누름 판화, 관훈미술관, 서울

소음/OUT, 청년미술관, 서울

동아미술제: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9 제9회 한국현대판화공모전: 특선, 미술회관, 서울

한일교류전, 후쿠오카, 일본

제13회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8 제12회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아르켄 현대미술관, 덴마크

도이치뱅크 콜렉션, 독일

함부르크반호프 현대미술관, 베를린, 독일

프리더부르다 미술관, 바덴바덴, 독일

작센은행 아트콜렉션, 독일

오펜하임은행 콜렉션, 쾰른, 독일

에쓸 현대미술관, 오스트리아

라인골드 GbR 콜렉션, 뒤셀도르프, 독일

스헤링하 현실주의미술관, 스판브록, 네덜란드

루벨 패밀리 콜렉션, 마이애미, 미국

오르시 파운데이션, 밀라노, 이탈리아

티로체 딜레온 콜렉션, 이스라엘

엘리와 에디트 브로드 미술관, 미시간주립대학교, 이스트랜싱, 미국

하오아트미술관, 상하이, 중국

수상/선정

2013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리더100' 미술분야 1위
2003
월간미술 선정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강의

2013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리더100' 미술분야 1위
2003
월간미술 선정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예술은 사회적 편견과 강요된 형식을 타파하면서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실험하는 인생의 영원한 동적 과정 (dynamic process of life)이라고 믿는다.

이용백은 한국 미디어아트의 대표작가다. 그는 한국 특유의 정치 문화적 쟁점과 함께 인간 존재와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시각화하여 독자적인 틀을 구축한다.

이용백의 작품세계는 총 4가지 시리즈로 나뉜다. <엔젤-솔져>는 우리 세대의 사회를 대범하고 적나라하게 천사와 군인이라는 대비적인 소재로 표현한다. <브로큰 미러>는 거울, 평면 스크린, 그리고 컴퓨터로 단순하게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귀청이 찢어질 듯한 소리와 함께 깨지는 거울을 보여주며 존재에 대해 말한다. 작품 앞에 서 있는 관람객은 깨진 거울이 진짜인지 허구인지를 스스로 물어보게 된다. <플라스틱 피쉬>는 실제 물고기가 생존을 위해 낚시찌를 무는 모습과 그리고 그 이후에 사람이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생존의 대한 모순을 고통이라고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피에타> 조각 시리즈는 인간의 생존과 문명의 미개에 대한 모순을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형상을 두 가지의 대비되는 구성으로 만들었다.

이용백은 1966년 김포에서 태어나 1990년 홍익대학고 서양학과, 1993년 독일 슈트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 회화과, 1995년 동 대학 조소과 연구 심화 과정을 졸업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1년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4년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