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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21 ‘낙원여행’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363스튜디오갤러리아
2021 ‘샹그릴라’전, 아톰갤러리
2020 ‘샴발라의 여행자가 되어‘전, YTN 남산 갤러리
2019 ‘Aira’s room in Maru’전, 마루아트센터
2019 ‘샴발라의 여행자‘전, 인사아트센터
2016 ‘Polaris loves the full moon’전, 팔레드서울
2016 해변디자인페스티벌 초대전, 시닉94
2013 ‘AIRA WORLD’전, 갤러리WHO
단체전
2021 헤라팰리스 컬렉션 3인전, 올미아트스페이스
2021 통합 5인전, 아트리에갤러리
2021 예스브랜드전, 아트리에갤러리
2020 롯데백화점, 363스튜디오갤러리아
2020 아이라최, 라다운 2인전, DGB갤러리
2020 플라잉어게인전, 국회의원회관
2020 시원한 바람전, 마루아트센터
2020 있어줘서 고마워전, 로운갤러리
2020 프리뷰전, 마루아트센터
외 60여회
작품소장
서울시, 명주예술마당 외 개인 컬렉터
아트페어
2021 더코르소아트페어
2021 조형아트페어
2021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0 대구아트페어
2020 아시아호텔아트페어
2020 경주아트페어
2019 아트카오슝
2018 화랑미술제
2017 아시아호텔아트페어
2017 서울모던아트쇼
2017 홍콩 하버아트페어
2016 서울국제공예아트페어
이전 생략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난제 속에서 예술가는 어떤 해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끝없이 물음표를 던지며 시공간과 생(生)에 얽매이지 않은 대자연의 달빛 유토피아를 그려왔다.
눈을 감으면 드넓은 고원에 만개한 꽃들과 신성한 동물, 적도의 식물이 길게 뻗은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그렇게 나는 이젤 앞에 앉아 상상 속 낙원으로의 신비로운 여행을 한다.
맹수들이 지키는 깎아지르는 바위산과 끝없는 사막, 깊은 강물과 초원을 지나면 닿을 듯한 까다로운 낙원.
그 문을 두드리는 작업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나를 떠밀고 그 설렘은 나를 몰입시킨다.
나는 이 질문에 끝없이 물음표를 던지며 시공간과 생(生)에 얽매이지 않은 대자연의 달빛 유토피아를 그려왔다.
눈을 감으면 드넓은 고원에 만개한 꽃들과 신성한 동물, 적도의 식물이 길게 뻗은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그렇게 나는 이젤 앞에 앉아 상상 속 낙원으로의 신비로운 여행을 한다.
맹수들이 지키는 깎아지르는 바위산과 끝없는 사막, 깊은 강물과 초원을 지나면 닿을 듯한 까다로운 낙원.
그 문을 두드리는 작업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나를 떠밀고 그 설렘은 나를 몰입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