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나비/개막행사] 대한민국 미디어아트 <육감맛사지 The Sixthsense massage>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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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5,260회 작성일 11-11-1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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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미디어아트 <육감맛사지 The Sixthsense massage>展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DJ.brandon의 믹싱이 당신의 청감(聽感)을, 프로 맛사지팀 “The Yookgam”이 촉감(觸感)을, 현란한 이미지들이 당신의 시감(視感)을, 칵테일과 다과가 당신의 미감(味感)을 마지막으로 35년의 미디어아트가 당신의 예술혼, 제 육감(六感)을 맛사지 해 드립니다.
[Date] 2011년 11월 11일 (금) pm.6:00
[Place]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99번지 SK본사빌딩 4층 아트센터 나비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1호선 종각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부대행사] -Guest. DJ Brandon -Sixth Sense Massage Service "The Yook Gam"
[신청] jenny@nabi.or.kr로 이메일 신청 (행사명, 이름, 동반인원, 연락처를 기재해 주세요.)
[문의] 아트센터 나비 02.2121.1031
[전시설명] 11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육감 맛사지 The Sixth Sense Massage 展>은 대한민국 미디어아트 35년사를 다루는 전시로서 1970년대 중반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미디어아트를 들여온 박현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대 미디어아트 통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나비는 관객들에게 초(超)물질적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수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미디어아트의 환경을 조명하여 더욱 발전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작가] 구자영. 김수자. 김세진. 김승영. 김태은. 김창겸. 김해민. 노재운. 박화영. 박현기. 양아치. 유비호. 유지숙. 육태진. 이용백. 이이남. 장지아. 전준호. 한계륜 (총19명)
[출품작] 영상 120점 l 오브제 3점 l (총 1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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