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집시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8-03-15 02:40

본문

비바람찬 거리 방황하다

애련히 죽은 어느 집시였을까

다시 슬픈 노랫말을 짊머 지고

벼랑을 오르며....

 

X38HtmW_m19ucrWd_RaINbckG.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