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연못을 연주하는 지리산 소년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7-12-19 01:47

본문

멀리 대황하 발을 적시며

달려오던 검은 말

쟁쟁한 발자국 소리

장기알 처럼 벌려놓으련

 

geDhmCU_czm4r23TyajH_TYmzsW2jpOO25.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