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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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woon1213 댓글 0건 조회 4,071회 작성일 20-10-12 19:13작가명 | 김문기 김윤하 오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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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0-10-13 ~ 2020-10-31 |
휴관일 | 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명 | 임시공간 |
전시장주소 | 22314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48 임시공간 |
<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전시는 김문기, 김윤하, 오윤 작가의 작품으로 ‘존재’를 다룹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실 완전히 소멸되지 않는다는 물리학적 접근에 기대어 존재를 다시 봅니다. 세 작가의 회화와 조각, 인터랙션 방식의 영상으로 구성했으며, 존재를 떠올리는 누군가에게 뭉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명
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기간
2020년 10월 13일 - 10월 31일, 화요일 - 토요일 (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오후 1시~7시
작가
김문기, 김윤하, 오윤
기획
정다운
주최
임시공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 공간지원
문의
임시공간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3번길 48
T. 070.8161.0630 F. 0504.466.0630 E. info.spaceims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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