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전통 목조각 기능, 기술을 이수하였고 이러한 기능,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인, 예술 영역으로 생각을 확장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나는 목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목조각가입니다. 나의 작품은 단순히 목재의 형태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목재는 그 자체로서 고유한 질감과 색을 지니고 있으며,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나는 각 작품에 나무의 역사와 감정을 스며들게 합니다.
내 작업은 종종 자연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나무의 결이나 곡선은 나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며, 그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합니다. 나는 이러한 자연의 형상을 재구성하고, 관객이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목조각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온 전통 예술입니다. 나는 이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여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각 작품은 나만의 언어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며, 관객이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