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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자연의 평범함 속에서 위대함을 본다.

녹색이 주는 평온과 안락함은 어느 무엇과도 대신 할 수 없는 것 같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과 길은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소통의 끈이다.

구름아래 나무는 시원한 바람 사이에 길을 따라 서 있고,

길 위의  자전거는 주인의 발길질에 바람이 되어  잎들을 흔들어댄다.

새들은 놀라 잠시 둥지를 떠나고 마실 나온 아낙들은 하던 얘기를  멈춘다.

평범한 일상과  풍경이 주는 가치를 작은 붓 하나로 선을 긋는 행위가 수없이 반복되어지면서 숲이 이루어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가끔 우리의 굴곡진 인생과도 같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는 화면에서는 미적 도구로 재구성되어 나만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 형태는 인물과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일정하면서도 불규칙적인 선으로 꿈틀거린다.

그 선이 나의 조형언어이며 아이들과 나무는 행복을 전해주는 매개체이다.

대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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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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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력

  • 11회 초대 개인전 2020 (광산구 별밤 미술관)
  • 10회 초대 개인전 2020 (성옥문화재단 갤러리)
  • 9회 초대 개인전 2018 (서울 올미 아트스페이스)

그룹전이력

  • The 11th Solo Exhibition 2020 (Beol Bam Museum of Art )
  • The 10th Solo Exhibition 2020 (Seong Ok Gallery )
  • The 9th Solo Exhibition 2018 (Seoul Allme Art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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